사건 25


happy ending 털뭉치 일기장

this is the way you left me.
i'm not pretending.

CCC 털뭉치 일기장

ccc -  주린배를 움켜쥐고 고구마를 얻어먹다가 만난 소소한 인연. 같은과 선배 무려 6살연하!를 만나 담소를 나눔.
덕분에 돈찾는걸 깜빡하여 낭패를 봄. 한 살이나! 많은 누님을 만나 이야기꽃을 피움.

삼척- 기숙사 12월 9일 방빼야함. 이 많은 짐들을 어쩔건지 벌써 현기증이 남.  먹어본 중 두번째로 맛있는 감자탕뚝배기집을 발견.
삼척시 의료원옆에 위치한 은미감자탕. 조마루 감자탕과 쌍벽을 이루는 뚝배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약간 강원도 스타일의 국물맛은 좀 아쉽지만 진국.

한중대 - 미팅을 했다. 설레이는 분이 없었던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못나간게 아쉽지만 여자가 급한게 아니니깐.
다음에 또~


특별한 취미가 없다는 것 털뭉치 일기장

무언가에 한번 열중하면 그것이 어찌되든 구하기까지 어떤방법을 동원해선 구하곤 하지만 금방 식어버리는 흥미는 ,
다양한 형태의 지식을 취하게 만들었다. 단지 지식에 목마름을 느끼라하고 신이 내린 능력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얄팍한 성미가 아닌가 싶다. 가수도 좋아하는 가수 없이 좋은 노래만 콕콕 골라 듣고, 쓸데 없는 고집에 싫은건 싫은거라는 걸
잘 알면서도 말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해보고, 다양한 주제를 가볍게 공유할 수도 있다.
자전거 수영 피아노 토이 애니 수집 식도락기행 글쓰기 등등
쓰다보니 어느분야에서 대성을 이룬게 없긴 없구나.


숨가쁘게 달려온 길을 뒤로 하며 털뭉치 일기장

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숨가쁘게 달려온 적이 있었던가.
아니 있었다. 상대적인 일들은 항상 평가를 쉽게  내릴 수 없다. 어차피 받아들이는건 개인적 역량에 의해서 겠지만.
결코 쉽게 0여년간 산소로 숨쉬며, 배설만 해온게 아니기에.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닥친일이 가장 힘들다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도 사실은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게 아닐런지.

항상 누군가가 멋잇게 보고 존경하는 분들은 나이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항상 자신의 분야, 취미, 등에 열정적으로 종사하시는분들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
we can change~

The moon 털뭉치 일기장

달에 남겨진 한 사람의 이야기


짠하게 보았다 이 장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감성이 맞물려 전해지는 느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 커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클론.
kick me!


기로스 식도락


이대정문앞 왼쪽골목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2인분에 2만원코스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시골에서_상경한_5친구.jpg 야생야사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의 주역들이 시즌이 끝난후 1달의 군사훈련을 받으러 입대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네요.
어느 하나 안웃긴 넘들이 없슴-..-

루저? luser... 털뭉치 일기장

루저 발언, 생각은 해도 입으로 뱉어선 안될 말

 주말에 서울을 다녀와 신종플루로 떠들석한 이 시기에 감기에 제대로 걸려 고생하고 있을 때,
크게 이슈가 된 '루저' 생각은 하되 입으로는 뱉어선 안될 말들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함이다.
개인적인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이야길 듣고 기분이 나쁘지 않은 180cm미만 남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살기 힘든 이때에 힘들게 몸과 마음을 다잡아가며
살고 있는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중파TV에서 이런 소릴 들었으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이도경씨의 프로필을 간략히 보면 엄청난 노력파로
보이는데, 20kg을 감량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동시에 인기관리까지 한꺼번에 하기란 실지로 쉽게
얻은 결과는 아니란 소리다. 이렇듯 노력파에 고등교육을 받은 분이
이렇게 쉽게 그런 소릴 했을까하는 점이 참 아이러니하다.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소위 '믿음가는' 연배들끼리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로 혹은 진심으로
나올정도의 형편없는 주제를 쉽게 할 수 없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할 수 있는 용감한 여성상으로
치부해버리긴 이슈된 정도와 여론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제적처리를 해야한다는 투표에 관해서는 불같은 마녀사냥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그 정도로 세상사는데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청년들이 아직은  많다는데에만 좋은 의의를 둬야겠다.
남 일은 신경쓰지 않는 현대사회의 비방도 하지않고, 옹호도 하지 않는 중립적.미온적인 태도보단 보기에 좋아 보인다.

2009.11.12 야생야사

  작년에 못갚은 빚은 결국 내년을 기약하기도 힘들게 됬다.
기아의 약진에 3위로 내려앉게 된것. 롯데와의 준플은 싱겁게 끝이 났지만, 
sk와의 경기에서 징크스가 생기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정도로
형편없이 리버스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비록 팬들도 잘 알정도의 선발난에 평준한 능력을
갖춘 타선이었지만, 정말 김경문이 올림픽때의 그 김경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용병술의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물론 없는 선발로 3차전을 반드시 잡았어야 했으나 잡지 못한게 최종패인이었다고 생각된다.
 타선은 응집력은 커녕 물방이로 힘없는 스윙만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올라간 sk를 잡으며 기아의 코시우승. 내년은 v4를 기대해보고 싶다.
어서 야구 시즌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1 2 3 4